품격있는 소수의 회원분들을 위한
비에이비스타 컨트리 클럽에서 휴식을 즐기세요.

자연을 그대로 살린 국제규모의 명문코스

세계적인 코스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라는 신념으로
이천시와 용인시의 경계 지역인 대덕산을 경계로 자연암 등 자연의 신비한 지형과 기복을 그대로 살린 54홀의 명코스를 회원님들께 선보입니다.
비에이비스타CC 정규코스는 모두 6코스로 나눠져 있습니다.
각 홀마다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 Bella코스와 Lago코스는 공격적이고 Monti코스는 아기자기해서 여성스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 노출암의 신비와 지형의 기복을 그대로 살린 다이나믹한 적략적 코스를 갖추고 있는 각 코스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연못과 계절적 특수 수목을 균형 있게 구성해 사계절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 아름다운 대자연의 선율을 지닌 54홀의 코스는 능선의 지형에 따라 정교한 플레이를 유도하며,
변화무쌍한 코스와 빠르고 기복이 심한 그린과 분화구식 잔디벙커, 홀 전체를 에워싼 벙커들과 자연의 요소를 예술적, 기술적 조형으로 승화시켜
한국의 베스트 코스로 손꼽힙니다.

그 옛날 임금님도 반한 자연풍경과 어우러진 코스의 절경

비에이비스타가 위치한 곳은 그 옛날 고려시대 임금님이 행차하다가 자연풍광에 반해 쉬어 갔다고 할 정도로 절경이 빼어난 곳입니다.
선유암과 족두리 바위 등의 기암괴석과 폭포수가 그대로 보존돼 남코스 9번홀에는 페어웨이가 바위가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선유암은 신선들이 노는 바위라 하고, 족두리 바위는 받침돌 위의 족두리 돌이 흔들바위처럼 흔들렸다는 이야기가 내려옵니다.
그야말로 암벽을 넘어 그린에 공을 올리는 꿈만 같은 홀입니다.